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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경제지표) 6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PMI(f.인플레이션/ECB기준금리)세계 주요 경제지표 분석 2023. 7. 19. 12:55반응형

안녕하세요 경제지표 분석가 비오입니다. 반갑습니다.
새벽에 비 피해 소식이 계속 되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TV를 켜고 뉴스를 오송지하차도 관련 뉴스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걱정입니다. 앞으로도 충청 이남 지역에 비소식이 적지 않게 예보되어 있어 앞으로 추가 피해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부대까지 투입되어 복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빠른 복구와 대응이 빨리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유로존(유럽연합) 경제지표들을 체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유럽연합은 미국/중국/유럽연합은 세계경제 중요한 축이기 때문에 유럽연합 경제지표 데이터 역시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유로존의 경제동향과 분위기를 파악하며 세계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유럽 소비자물자지수 CPI(6월 5.5% 잠정치)와 근원소비자물가지수 CORE CPI(6월 5.4%) 입니다. 19일 저녁 6시에 6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확정치가 발표가 됩니다. 글이 시장예상치와 다를 수도 있겠지만,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10.6%가 나왔던 2022년 10월 수치 이후로 빠르게 상승속도보다 조금 더 빠른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유럽은 러시아로부터 높은 천연가스 에너지 원자재 의존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대형 악재가 터지면서 러시아는 판매량을 줄이게 되었고, 그로인한 천연가스와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에너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자물가지수 PPI가 상승하면서 소비자물가지수로 영향이 이어지면서 CPI가 상승하였습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하지만 유난히 따뜻했던 유럽연합의 겨울은 이와 같은 우려를 종식시키며 빠른 에너지 인플레이션 하락을 가져왔습니다. 빠르게 올랐던 원유와 천연가스 가격 하락이 이어지면서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 CPI 빠른 하락세가 나타났지만, 문제는 근원물가지수인 CORE CPI 하락세는 미국 외 선진국에서 같은 흐름을 보이며 기준금리를 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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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유로존(유럽연합) 서비스/식품 인플레이션 그래프입니다. 2000년 이후 가장 높고 가장 가파른 상승세가 나타나며 물가지수가 전반적으로 상승, 이는 소비 비용이 증가함을 의미. 결국 유럽중앙은행은 미국과 발맞추며 그 흐름을 함께 하며, 기준금리를 인상하게 되죠.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미국보다 비율상으로 조금 적게 확대된 대차대조표. 엄청난 양의 통화가 시중에 공급. 통화량 증가로 이어지며, 화폐가치 하락을 가져왔고, 반대로 자산가치가 상승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이는 물가상승을 부추기는 역할을 하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과 함께 임금상승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유로존 노동비용지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지수 고점을 넘기면서 높은 비용지수 흐름이 계속되고 있고, 함께 흐름을 보였던 에너지 원자재 가격상승과 서비스/식품 등 모두가 상승합니다. 결과적으로 폭발적인 인플레이션을 불러일으키며, 미국과 비슷한 강력한 물가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유럽중앙은행 ECB는 결국 전례없던 가파른 인상속도를 보이며 기준금리가 단기간에 4%에 이르며, 기준금리인상과 긴축정책을 시행하며 ECB는 대차대조표 감소세 역시 빠르게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도 7월 27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일정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게 되는데, 유럽이 먼저 발표합니다. 서비스 인플레이션 하락이 더딘 상황이기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19일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99%를 찍고 있습니다. 부동산 및 증권시장 상승이 나타났기 때문에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될 듯 합니다. (하락추세만을 접근시) 유럽시장은 미국보다 그 하락속도로 더딘 상황입니다.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단순 비교이기에 높다라는 의미가 무의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상으로 보이는 고점에서 흐름을 보면 아직 유럽은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는게 핵심이 되는 내용입니다. 이번 유로존 ECB 역시 기준금리 인상안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점 부근에서 주택지수 흐름을 보이고 있는 유럽연합. 유럽연합은 경제공동체입니다. 속한 국가별로 경제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미국처럼 단일국가에게는 같은 경제상황 안에서 기준금리 변동이 정해지겠지만, 유럽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의미는 독일 프랑스와 같은 나라들은 금리를 올려도 버틸 수 있는 경제력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국가들은 대응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source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6014813i 이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유럽중앙은행은 대응하는데 미국보다 더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앞으로 여의치 않은 유럽연합의 인플레이션 악재는 계속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기준금리와 긴축정책이 장기화 될 경우 경제력이 약한 국가들 사이에서 어떤 악재이슈가 발생할 수 있는 점도 지켜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유럽연합 6월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받는 소비자물가지수와 서비스/에너지원자재/식품 관련 데이터를 통해 유로존 내용들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금리가 장기화되고 추가 인상 가능성은 소비에 영향을 주게 되고, 이는 기업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됩니다. 다음에는 기업관련 지표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에도 힘찬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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