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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주차 TOP 2 경제지표 7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F.미국10년물국채금리)
    세계 주요 경제지표 분석 2023. 8. 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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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경제지표 분석가 비오입니다. 반갑습니다. 

     

    지난 주 여러분들의 시간은 어떠셨나요? 휴가를 다녀오신분, 평상시처럼 출근해서 일을 하신분들, 특별한 일정을 소화하신분들 등 다양한 일상생활들 속에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지내셨나요? 저는 특별히 휴가는 없고 매달 가족여행을 다닙니다.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멀리는 못가고 집에서 3시간내 일정으로 2박3일 또는 3박4일 정도 일정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8월 2주차에도 다양한 일상들이 정신없이 휙휙 지나가겠죠? 그래도 그 안에서 좋은 소식들이 많은 한 주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2021년도부터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물가상승률 속도가 가파른 속도로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결국 제롬파월의장은 2022년도 가파른 상승을 보인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카드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모두가 인지하시고 있는 내용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인플레이션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지만 더 높은 척도가 있습니다. 바로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 PCE죠. 더 중요한 지표가 있어 소비자물가지수의 영향이 조금 적지만, 이번의 경우 헤드라인에서 반등했다는 점은, 헤드라인 PCE도 반등이 나올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선행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표항목의 차이가 있지만, 에너지 가격의 상승은 불러온 변화는 분명히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두 지표 모두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점이고, 이는 먼저 발표되는 인플레이션 판단 척도로서 PCE 역시 반등이 나올 수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기준금리를 반영하는 2년물 국채금리가 2020년 하반부터 등락을 하며 변화를 하다가 11월부터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가파른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결국 선반영한 2년물 국채금리를 따라가며, 베이비스텝, 빅스텝, 자이언트스텝을 밟으며 기준금리가 엄청난 속도로 올라갔습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다시 소비자물가지수로 돌아와서) 2022년 7월 9.1% 헤드라인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8월부터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가 하락을 시작으로 2023년 6월 CPI가 3%를 찍으면서 최증금리가 가까워졌음을 반영하며 시장은 상승추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기저효과를 덕을 봤었지만, 앞으로는 그 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2년물 국채금리 역시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기준금리인상이 함께 반영되면서 2년물 금리가 함께 널뛰기를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년물 국채금리 첨부데이터 참조>

     

    시장은 하반기 물가상승률이 재차 상승할 수 있다는 시장전망을 내놨습니다. 그래서 제롬파월의장은 의회 증언에서 기준금리인상 2회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그 증언을 통해, 2%인플레이션 목표로 연준은 한결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고.

     

    이번 7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반등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습니다. 최종금리라는 기대감은 미국 증시 상승을 견인했던 요인들 중에서 비중이 높았던 점은 다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한 번의 반등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되는건 연이어 반등이 나오는 케이스가 되면 제법 시장에 충격을 주게 되겠죠?

     

    source : kr.investing.com

     

    그런데 문제가 생겼죠? 바로 유가(원유) 흐름이 7월에 이어 8월 1주차 기간까지 상승이 나왔습니다. 70달러 초반에서 흐름을 보였었지만, 어느새 80달러에 안착하는 모습입니다. 지금 자리는 조정을 받을 자리여서 80달러 아래로 내려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소비자물가지수 결과에 따라 인플레이션 둔화 이슈 또는 기준금리인상 이슈와 같은 사유로 유가를 한 번 조정을 줄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유가흐름과  7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경제지표 변동성이 작기를 바래야겠죠~

     

    source : kr.investing.com

     

    일봉차트로 확인을 해보니 그 상승속도가 더 빠르고 가파른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파른 상승이 나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하락이 나올 때가 된 듯 합니다. 하락이 나온다면 75달러 전후 정도까지 빠질 듯 예상을 해보지만, 흐름이 제가 원하는대로 된다는 보장이 없죠^^;;  일단은 한 두 계단 상승이 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락하더라도 70달러 초반으로 가는건 쉽지 않아 보입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다행인 점은 근원에서는 소폭이지만 하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월에 0.5% 하락을 보이며 헤드라이 CPI와 함께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둔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가파르게 진행된 기준금리인상기조와 연준의 긴축정책의 효과가 있었죠.

     

    source : kr.investing.com
    source : kr.investing.com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미국경제성장을 보여주는 10년물 국채금리는 미국이 유동성을 풀며 경제가 호황을 누리면서 상승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조정기간 후 (기준금리인상기조) 으로 함께 기준금리각 상승 및 인플레이션 기대치 역시 함께 빠르게 상승하며 경기침체 경착륙 OR 연착륙 언급이 시작되고, 폴볼커 전 연준의장이 소환되었던 이슈가 함께 나왔습니다.

     

    그리고 피치의 미국신용등급강등 사건은 다시 10년물 국채금리를 올리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미국채의 수요에 대한 문제? 일본 통화정책으로 인한 미국채 매도세가 현재진행형이라는 점들이 10년물국채금리를 끌어올리며 인플레이션 기대치 역시 함께 꿈틀거리는 모습이 나타나는 듯 합니다.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자산가치들이 7월까지 주가가 상승과 주택가격지수의 상승. 이는 인플레이션을 하락을 상쇄하는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중에서 주거비용이 비중이 높은 점. 렌트비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2년물/10년물 국채금리와 함께 경제지표들이 바닥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

     

    이번주 생산자물가지수 PPI도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어 7월말에 있을 개인소비지출 PCE 시장예상치가 높아지지 않으면 좋겠지만, 높아질 가능성에 무게를 실리는 듯 합니다.

     

    앞으로 유가 흐름과 미국채금리 관련 이슈는 가장 항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지표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달러인덱스 역시 그 영향을 함께 받는 유기적인 관계에서 이 안에서 흐름의 변화. 그로인한 장단기스프레드차가 상식적인 수치로 변화되는 과정 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점. 

     

    이번주 역시 유가(원유)가 가장 중요한 이슈이며 관련된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의 방향성을 앞으로 투자자라면 반드시 확인하며 흐름이 급락세가 나오는지 박스장세를 이어가는지 확인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이번주도 힘차게 시작하는 한 주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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