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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경제지표) 7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 (F.유가차트/주거렌트비)
    세계 주요 경제지표 분석 2023. 8. 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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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경제지표 분석가 비오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제 6호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넘어갔습니다. 저희도 긴장모드 ON 하고 특히 바람 부는걸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태풍 왼쪽 지역에 있던 저희 동네는 비바람 강도가 생각보다 약했습니다. 그래서 뉴스를 검색해보니 태풍 관련 포스팅에서 적었던 태풍 반경 오른쪽 지역(강원영동/경상도)에서 많은 비와 바람으로 침수피해와 함께 길이 유실되는 사고들이 발생한 것으로 뉴스속보를 통해 중간마다 계속해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태풍으로 발생한 피해들이 빠르게 복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source : kr.investing.com

     

    8월 10일 21:30분에 발표된 미국 7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와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시장예상치를 웃돌며 248K) 지표들이 함께 발표되었습니다. CORE CPI는 전년대비(YOY) 시장예상치대로 4.7%. 헤드라인은 시장예상치보다 하회한 3.2%(YOY)를 발표하며 미국선물시장에서 스크린샷을 찍은 시각으로 괜찮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소비자물가지수 경제지표가 발표되면서 변동성이 나타나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큰 양봉을 보인 후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에도(10일 22:50)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예상치를 하회했어도 반등이 나왔기 때문에 나름 걱정을 했었는데,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예측치보다 높은 수치를 보인 부분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상쇄시킨듯한 생각이 듭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그리고 종가 기준으로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합세로 미국증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사를 찾아 내용을 확인해보니, <기업실적과 기준금리인상 가능성을 확인해주는 페드워치에서 동결가능성이 거의 90% 가까운 점.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점을 이유로 설명합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상승은 우려가 되는 부분이라고 기사에 작성되었습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7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와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 데이터 자료입니다. 근원지표에서 하락폭이 감소. 헤드라인 지표는 전월대비 0.2% 반등이 나왔습니다. 헤드라인 지표는 굉장히 빠르게 하락이 나왔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지만, 현재 유가가 상승세가 나오고 있어, 유가의 흐름이 한 번은 멈칫하고 나서 하락이 나와줘야 시장이 안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나올만한 이슈가 아직은 부족해 보이는 듯 합니다.

     

    source : www.bls.gov

     

    식품 / 근원지표인 주거렌트비 항목에서 높은 성장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의 경우 세계적인 이상기후 현상과 전쟁으로 인한 식품 원자재 증감률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침수피해로 인해 채소 가격이 배로 오르는 일들이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기억되는 상품이 상추가 배로 튄거는 확실히 기억합니다. 저희가 상추쌈을 자주 먹어서 기억합니다 ㅎㅎ;;

     

    이번 6호 태풍으로 제주 당근농장에 침수되고, 오른쪽 반경에 있던 지역에서 하우스가 침수와 함께 바람에 의한 과일 상품이 피해 역시 있었기 때문에 가능 추석을 앞두고 시장물가가 어떻게 될지 신경을 쓰게 될 거 같습니다.

     

    여기서 주요 포인트는 에너지 지표입니다.

    에너지 전체지표는 6월 0.6% 7월 0.1% 상승을 보였습니다. Energy commodities / 가솔린 / 연료유 까지 6월 전월대비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고, 7월에도 상승세를 보였다는게 가장 중요하게 체크를 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계속해서 유가 흐름에 대한 언급을 반복해서 하고 있죠. 유가는 전체 인플레이션 지표를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유가상승은 내일 발표될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상승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승폭이 얼마나 나올지...

     

    SOURCE : RENT.COM

     

    주거렌트비 역시 전년대비 8% 가까이 높은 상승률이 계속 보이고 있는데요. 렌트비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주거비 상승요인은 근원물가를 끌어올리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CPI에서 주거비용이 약 30% 이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핵심물가의 큰 폭의 하락은 단기간에 나오기는 현재 상황이 지속된다고 가정할 경우, 쉽지 않은 흐름이 이어지게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SOURCE :&nbsp;en.macromicro.me

     

    Zillow Rent Index 와 CPI SHELTER 증감율 그래프입니다. 질로우렌트인덱스는 6~12개월 선행하는 지표로 사용하는 자료로서, 과거 4% 아래에서 흐름을 나오고 있는 CPI 주거비 흐름이 현재 7.66% 라는 2배 높은 위치에서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근원 데이터에서 미연준이 원하는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달성하려면 적어도 4% 이하로 내려와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갈 길이 아직은 만만치 않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소비자물가지수가 고점으로 향했던) 기저효과가 끝난 영향도 앞으로 발표될 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어느 정도 인지 알수 없지만, 앞으로 기저효과가 끝난 점도 다음에 발표될 지표에 반영이 됐다는 점을 알고 계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source : www.bls.gov
    source : www.bls.gov

     

    전년대비 지표항목 증감률입니다. 유가가 상승하고 100달러 이상에서 흐름을 보였던 2022년도 대비로 보면 유가의 YOY는 확실히 마이너스 하락률이 아직도 -20%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항공운임료에서 하락이 많이 나온 것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하락률은 없고, 그나마 중고차시장에서 -5.7% 정도 하락이 나온 것을 제외하면 없음이 확인됩니다.

     

    source : www.bls.gov
    source : www.bls.gov

     

    소비자물가지수 자료를 보면 지표항목이 차지하는 가중치 비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항목에서 전체 100 중에서 79.64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CPI 에서 CORE CPI가 약 80%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발언이 제롬파월의장의 발언에서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그 중에서 주거비(렌트비포함) 약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로 보면 1/3 이상 , 서비스로 보면 50%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CPI 경제지표에서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미주택건설협회 NAHB에서 발표하는 주택시장지수를 보면 올해 들어 반등이 나온 후, 상승추세가 계속됨에 따라 렌트비(위에 첨부된 데이터)를 보면 렌트비 역시 상승세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하지만 모기지시장지수는 최근 20년래 가장 낮은 흐름을 보이고 있고, 최근 3년간 데이터에서 보면 주택시장지수가 가격지수가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장지수는 크게 반등하거나 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주택을 매매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통해 매매를 이어가는데, 미국 모기지시장지수가 역사적으로 바닥 흐름에서 박스장세와 주택가격지수 상승 관계를 보면 뭔가 괴리감은 있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유가 상승이 85달러 정도까지 터치. 80달러 아래로 내려오는 흐름이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유가가 90달러를 터치하러 갈 포지션이 열려 있는 자리인 만큼 유가는 앞으로 인플레이션을 끌러올리는 주요 요인으로 급부상할 수 있습니다. 주택가격과 렌트비 하락속도가 더디게 나온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여기서 에너지 원자재 가격 상승은 야구로 보면 3루타 정도로 강력한 이슈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가가 하락요인이 있어야 하는데, 하락보다 상승에 더 무게가 실리는 듯 합니다. 아직 시작되지 않은 미국 전략비축유 보충이 남아 있습니다 ㅠ.ㅠ

     

    7월 소비자물가지수에서 필자가 생각하는 중요한 요소들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유가와 주거비 부분이 해결이 필요합니다. 에너지 원자재 흐름도 겨울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앞날이 쉬어 보이는게 없네요 ...

     

    그래도 시장은 기업실적과 함께 종목별로는 상승종목은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듯 합니다. 각자 잘 포지션 구축하셔서 좋은 성과 거두시기를 바라며, 주말권 금요일 아침입니다. 화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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