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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지표) 챌린져그레이 6월 해고자보고서 49% 감소(f.비농업고용지수)세계 주요 경제지표 분석 2023. 7. 12. 14:11반응형

안녕하세요. 경제지표 분석가 비오입니다. 반갑습니다.
간밤 ~ 새벽 사이에 비가 내리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피곤해서 그대로 곯아떨어졌다가 모기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네요. 비가 내린 뒤 모기가 확실히 많아진거 같아요. 모기들이 알 낳고 열심히 부화시키는거 같습니다. 웅덩이 같은 곳에 말이죠. 새벽에 잡지 못한 모기 한 마리 놓친게 생각납니다. ㅠ.ㅠ
작성된 해고자보고 데이터 출처는 www.challengergray.com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www.challengergray.com 6월 챌린져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에서 매월 발표하는 해고자보고서 데이터 자료입니다. 6월 해고자수가 전월대비 50% 가까이 급감하며 간만에 좋은 신호를 보냈습니다. 제조업은 경제상황이 바닥에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반면에, 서비스업종은 아직까진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가 확장국면인 50을 넘기고 있지만, 포스팅에 작성했듯이 기존 경기가 좋았던 시기에는 50중후반에서 흐름이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미국 기업들이 1분기 정리해고 이슈들이 종종 생산되었지만, 5월 들어서부터 정리해고 이슈가 잠잠해진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6월에 그 결과 수치가 반영이 되는 듯 합니다. 기업들의 정리해고 이슈가 주춤해지는 듯한 분위기가 이어지는지는 몇 개월 더 확인을 해야만 방향성이 나오게 되는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www.challengergray.com 해고자 리포트에 작성되 내용 중 일부 문단 내용입니다. ''(해고자)감축률이 감소하는 것은 여름철 드문 현상이 아님. 6월은 역사적으로 발표(해고자감축률)이 가장 완화되는 달입니다. 특히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인플레이션과 금리로 인해 예상되는 심각한 일자리 감소가 실현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앤드류 챌린져가 작성하였습니다.

www.challengergray.com 테크기업 정리해고자 변화 그래프를 보면 2022년도 11월 이후 급등락을 보이며 고점이 빠른 속도로 하락하며 안정화 되어가는 모습을 보입고 있습니다. 이제 2021~2022.07 수준의 변화구간이 얼마 남지 않은 모습입니다. 메타 아마존 인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외 기업들의 해고 이슈가 단기적으로 일단락 되어 가는 수순이라면, 앞으로 원격근로가 추가로 확대되지 않는다면 이는 메트로 오피스 공실률과도 흐름 변화까지도 연결해서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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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hallengergray.com 이슈가 됐던 기업들은 우리가 한 번쯤은 들어봤던 기업들이고, 상당수가 빅테크 기업들입니다. 해고자 누적도 자연스럽게 테크기업에서 많이 배출되었고, 물가지수 상승으로 연간소매판매 수치가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는 점을 연결하면 소매업에서 해고자가 많이 나오는 것도 경제흐름과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금융/헬스케어상품/서비스산업 순으로 해고자 누적 TOP5 업종을 확인하였습니다.
지역별 해고자 누적수를 보면 빅테크 기업들이 몰려있는 캘리포니아주가 압도적인 수치를 보이면서 가장 많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뒤를 이어 뉴욕/텍사스/워싱턴/미시간주 순으로 랭크 되었습니다. 위 테크기업 해고자수가 급감했기 때문에, 흐름이 이어질시 캘리포니아주 증가세가 감소하게 되는지도 앞으로 발표되는 자료를 보면서 변화 추이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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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hallengergray.com 업종별 해고자 자료입니다. 전월대비 전반적으로 큰 폭의 감소현상이 나왔습니다. 헬스케어/ 교육 등 몇 개의 업종만 증가세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됩니다. 테크기업의 감소치가 확실히 크긴 합니다. 항상 일만대 이상 흐름을 보여왔었는데...

www.challengergray.com 보고서 해고 사유를 보면, 계속해서 1위/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시장 및 경제상황''이 해고 사유 1위로 이번 6월에 랭크가 되었고
2위는 ''사유를 제공하지 않음'', 1위/2위를 ''비용절감'' 사유가 6월에는 3위로 뒤이어 랭크되었습니다.
''사유를 제공하지 않음'' 이라고 작성되었지만, 결국 사업주는 ''경제상황과 비용절감''을 고려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업종의 경제상황''이 괜찮다면 해고자를 늘릴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이 안에 사유가 있지만, 굳이 언급하지 않았다 라고 해석이 맞지 않을까....
www.challengergray.com 챌린져그레이에서 발표한 채용계획 자료입니다. 일단 서비스 인플레이션(근원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리스크와 최근 상승하고 있는 유가 이슈까지 소비가 감소하게 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소비 감소를 말하는 근거는 개인소비지출 PCE 목표치가 4%전후로 추정됨에 따라 지금보다 하락한다는 것.
그 의미는 소비가 줄어들게 되면서 지표가 하락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서비스 인플레이션 하락 속도가 더딘 이유로 인해 기준금리를 올려야 하는 명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은 현재 떨어지지 않고 있는 모기지 30년 금리 / 자동차할부금리 등이 기준금리가 떨어지지 않고 있으면 2년물 국채금리 역시 높은 위치에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고용지표인 비농업고용지수(6월 시장예상치 하회) 부문 중 민간영역 데이터입니다. 민간 비농업부문에서 11만명 감소가 나왔습니다. 낙폭이 제법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흐름 자체는 금융위기 이후 코로나 발생 전 기간을 보면 2010~2019 데이터 평균이 20만명 조금 못미치는 평균구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기간 낙폭이 너무 크다보니 상대적으로 데이터 확인이 어려워 기간을 한정하였고,
이는 최근 보이고 있는 구간이 등락이 과거 평균 구간보다 조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지표 비교를 위해 첨부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통화량 증가 / 인플레이션 수치가 다르다는 점. 또한 그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상황과 흐름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 평균 데이터는 현재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위해 필요하며, 코로나19 기간 큰 폭의 변화는 평균 데이터는 제외하고, 현재 흐름이 과거 평균과 같은 흐름을 보이게 될지 아니면, 더 높은 영역에서 흐름을 이어가는지는 매월 발표되는 지표자료를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챌린져그레이 6월 해고자 보고서와 비농업고용지수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고용지표 변화는 소비지표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데이터를 확인하며 경제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포스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후에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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