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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지표) 7월 근원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core pce 발표(F.신용카드부채잔액/WTI원유차트)세계 주요 경제지표 분석 2023. 9. 1. 01:42반응형

안녕하세요 경제지표 분석가 비오입니다. 반갑습니다.
제법 낮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며 공기가 바뀐 것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두꺼운 옷을 입고 걷기를 하는데도 땀이 안나는 바람에 운동효과가 반감이 되는 슬픈 현실도 마주하게 됩니다. 더 빠르게 걸어야 땀이 날 듯한 선선한 바람이 곧 다가올 건강검진을 방해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작년 건강검진때 처음으로.. 체중 때문에 주의 문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그 주의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활동량을 꾸준히 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몸도 건강해지고 있겠죠?? 원래 야식은 잘 먹지 않는 타입이여서 지금처럼만 하면 될 듯 합니다. 꾸준함으로 승부닷!!

source : kr.investing.com 오늘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가 있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인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PCE와 근원지표인 CORE PCE가 발표가 있었습니다. 예상된 상승이었고, 다행스럽게도 상회한 수치를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역시 포인트는 전월대비 상승한 점이 최근 제롬파월의장 발언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발표되는 경제지표 데이터를 보면서 판단을 하겠다고 늘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 달이야 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상승세가 지속이 된다면 당연히 추가 기준금리인상 카드를 만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소비심리를 꺽고, 자산가치 하락을 가져오려면 결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미국증시 S&P500 지수선물차트에서는 발표 전후로 위와 같은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아침이 되어봐야 최종 결과를 알겠지만, 결국 어떤 내용으로 평가 , 뉴스 , 코멘트 의견에 따라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기어오르는 현상이 앞으로 예상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서비스 인플레이션을 나타내는 근원지표는 상대적으로 더딘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비스 지출의 절반이 주거비 관련 비용과 헬스케어 비용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서비스 항목에서 여전히 지출 비용이 많이 나오고 있어, 물가지수 하락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source : www.bea.gov 미국은 5월말 메모리얼데이부터 9월초 노동절까지 휴가기간을 잡는다는 것은 알고 계실텐데요. 자동차로 미국 전역을 여행하면서 소비가 위 첨부 데이터를 보시면 개인소비지출이 6월 7월 상품 GOODS와 서비스 성장률이 전반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자동차로 미국의 넓은 국토를 여행하기 때문에 원유 사용 증가로 인해 유가상승에 영향을 주었죠.

source : www.bea.gov 
source : www.bea.gov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PCE가 상승을 주도한 지표항목을 보면, 서비스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상승했지만, 중에서 금융서비스 & 보험 관련 상승세가 6월에 이어 7월에도 상승을 주도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로 자동차 & 부품 항목에서는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자동차 등록대수가 감소하였고, 최근 전기차에 대한 악재성 이슈들이 계속해서 이슈들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배터리 관련 이동거리 & 에어컨 사용시 급격한 감소, 보조금 관련, 수요에 대한 우려 등이 있었습니다.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이는 미국 자동체 등록 지표에서도 수 개월에 걸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전기차 할인 판매를 하는 이유도 이런 부분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자동차 생산 지표에서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현재 데이터 상으로는 우상향이 이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중국 경제상황으로 인해 소비가 줄고 있다는 점에서 생산이 계속 우상향을 보일지에 대한 부분은 염두해야겠죠.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실질 PCE의 0.6%증가는 상품지출 0.9% / 서비스지출 0.4% 증가한 것을 반영하였습니다. 비내구재인 게임/장난감/취미 등이 주도했고, 레크레이션재 및 차량 항목에서 비디오 오디오 사진정보처장비 등이 주도하였습니다. 서비스 지표항목에서는 음식서비스 , 숙박(푸드서비스 주도) 금융서비스 및 보험(포트톨리오 관리 및 투자자문 서비스가 주도) , 주택 및 유틸리티가 증가한 것으로 작성되었습니다.

source : www.bea.gov 
source : www.bea.gov 7월 개인소비지출 관련 상위 카테고리 중에서 비영리기관 이하 부분을 제외하고 상품과 서비스 항목에서 지출 비용 관련 데이터 중에서, 100억달러 전후로 증가한 부분을 노란색 박스로 표시하였습니다. 레크에이션상품 & 차량 / 숙박&음식서비스 / 금융서비스&보험
항목에서 100억달러 이상이거나 가까운 지출비용 상승이 있었습니다.
특히 7월 상승을 주도한 금융서비스 & 보험 항목에서 포트폴리오 자산관리/투자자문 지출 비용이 46억달러 정도 증가합니다. 올해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이슈가 반복되었고, 높은 고금리 기조 속에서 미국채권을 샀다는 워렌버핏의 행보 등에서 자산가들이 2023년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우려되는 경제상황과 어려운 경제여건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자산가들이 포트폴리오 자산관리를 통해 상승한 서비스 비용들이 반영된 부분이 포함되어, 그에 따른 비용지출이 증가되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https://withbicycle.tistory.com/78
8월5주차(28일~9월1일) 세계 주요 경제지표 TOP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F.신용카드대출연
안녕하세요. 경제지표 분석가 비오입니다. 반갑습니다. https://withbicycle.tistory.com/63 미국경제지표) 7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 (F.유가차트/주거렌트비) 안녕하세요 경제지표 분석가 비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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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포스팅에서 작성했던 것처럼 모기지 30년금리와 신차 할부이율 등이 매우 높은 수치를 가리키고 있기 때문에 소비에 대한 지속성이 어디까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미국 GDP 비중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소비에 변화가 나타나게 되는건 아닌지 데이터 흐름을 잘 살펴야 하겠습니다. 한국은 7월 개별소비세 인하가 종료되면서 차량판매가 앞으로 줄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부분도 추가적인 차량 수요 감소도 체크사항이 아닐까요.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한국은행 8월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미국 2024년도 GDP 성장률 예상치는 0.8%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상치이기 때문에 더 잘 나올 수도 있겠지만, 2023년도보다 경제성장률이 감소되는 부분을 볼 때, 소비 역시 위축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드라이빙 시즌이 끝나는 PCE 9월 데이터가 나오는 시기인 10월말 다소 큰 폭의 변화가 나타나게될지 지켜보겠습니다.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유가 상승으로 인해 물가지표가 오를 것은 예상이 되었습니다. 유가 상승시 전반적인 에너지 원자재와 물류비용 등 전반적으로 물가지수를 끌어올리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지표를 상승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WTI 선물가격이 82달러대에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자엥 큰 충격이 없다면 80달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고, 이슈가 터질시 90달러도 터치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미국 증시는 보합세로 0.2% 정도 상승을 보이고 있는 S&P500 지수입니다. 현재까진 CORE PCE & PCE의 영향력이 약하게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가의 하락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인플레이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없을 듯 하며, 이를 위해선 유가 하락이 필요하나, 현재 기준으론 드라이빙 시즌이 끝나고 있다는 점. 높은 이율을 보이는 이율까지 ...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이런 상황들과 상업은행들의 대출기준강화와 신용카드 부채 잔액 증가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소비심리는 이슈 발생에 따라 급격하게 소비가 둔화되는 현상예측이 가능합니다. 이는 기업과 가계에 유동성 문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자금 대출 상환 등을 고려한다면, 소비가 변화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PCE 포스팅을 작성했는데요, 유가하락과 주택가격하락(주거렌트비하락)이 나와야만 근원지표에서 하락이 빠르게 내려갈 수 있지만, 악재성 이슈가 터지지 않는다면 속도는 더딜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다가 유가는 80달러 자리를 지키겠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의지는 여러 차례 보였습니다.
최근 나타나고 있는 식품 및 원자재 이슈들과 이상기후로 인한 식품 물가가 예사롭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물가지표 하락을 점치기에는 시기상조가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 전략비축유 보충까지 해야 하는 상황.(잠깐 보니 조금은 채웠더군요..)전쟁이 종식되거나 이란 관련 이슈가 터지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8월 역시 드라이빙시즌 아래에 있는 기간입니다. WTI원유차트에서 노란색 박스 7월보다 8월이 평균적으로 더 높은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8월에도 상승이 나오지 않을까 추론해 봅니다. 먼저 발표되는 8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경제지표가 7월 대비 어떤 흐름을 보였는지에 결과치를 본다면 8월 PCE 의 방향성을 예상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일단 상승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이렇게해서 이번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PCE에 대해서 포스팅을 마쳐봅니다. 시장이 예상했고, 그래서 급락하는 모습은 없어서 일단 다행이나, 시장의 반응은 내일이라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모습이 나올지는 예상이 불가합니다. 그저 당일 증권시황을 마주할 뿐이죠.
주말권 금요일입니다. 한 주간 마무리 잘 하셔서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비오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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