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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8월4일 TOP1 WTI/브렌트유 상승 변동성 (F.미국경제지표)세계 주요 경제지표 분석 2023. 7. 31. 07:30반응형

안녕하세요 경제지표 분석가 티스토리 블로거 비오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제 저희 아이들은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장모님 댁 근처에 있는 물놀이터에 가서 장장 6시간을 노는 기염을 토하며 대단한 체력을 선보이며, 아이들은 물 속에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뛰어다니다가 3번 정도 미끄러져서 넘어지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엉덩이가 들석들썩이게 되었습니다.
ㅡ 서부텍사스원유 WTI 흐름 ㅡ

source : kr.investing.com 1. 유가상승세가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유가를 상승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을까? 라고 생각을 해본다면, 단연 미국 관련 경제지표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source : naver.com 2. 최근 발표되고 있는 경제지표는 미국이 경기침체없이 또는 약한 경기침체 정도로 지금 상황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섞인 뉴스들이 종종 생산되고 있습니다. 인텔이 2분기 연속 손실 마감 뉴스가 최근 발표가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하반기 감산효과가 나올 것으로 이미 보도가 되었습니다.
3. 반도체지수 대표격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차트입니다. 2022년 4분기쯤부터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최근까지도 그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AI와 같은 신기술의 성장세와 기대감은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들의 급등세를 보이며 미국투자자분들에게 올해 최고의 종목이 되었습니다.
4.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요한 미국 2분기 GDP 잠정치 성장률이 2.4%로 시장예상치보다 높은 상회하는 수치를 발표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GDP 상세 데이터를 보면 마냥 좋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설비투자 부문에서 전분기대비 기여도 부문에서 큰 폭의 상승이 나왔음을 ''2분기 GDP 잠정치'' 포스팅에서 다루었습니다. 설비투자는 결국 미래 사업에 대한 먹거리를 찾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과 결실입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5. 이와 같은 미국경제 흐름이 높은 기준금리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실업률을 보이면서, 경제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보여지는지 유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7월이 되면서 개선되는 경제지표 속에서 유가는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원유 가격의 상승은 생산자물가지수를 끌어올리는 가장 큰 변수 중에 하나입니다.
6. 바닥점인 67달러 대비 10% 이상 유가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7월초부터 7월말까지 꾸준한 상승세가 나왔다고봐도 무방해 보입니다. 이제 8월에 발표되는 미국 경제지표를 보면 초반부, 고용지표와 함께 ISM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PMI 발표가 이뤄지게 되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New Oreders 신규수주'' 항목입니다.

source : kr.investing.com 
source : kr.investing.com 7.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와 컨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소비자들의 소비심리의 상승이 나오고 있다는 점 역시 향후 미국 경기를 바라보는 시선이 개선되고 있다. 미국 GDP 비중의 약 70% 정도가 바로 소비입니다. 이런 소비와 관련된 지표 상승은 위축된 경기에 대한, 경기침체 우려에 대한 요소들이 심리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 지표입니다.
https://v.daum.net/v/7sDA3aZdLp (아래 기사 링크입니다)

source : https://v.daum.net/v/7sDA3aZdLp 8. 이제 미국 유럽연합 캐나다 등 경제력 TOP10 안에 속해 있는 국가들은 높은 물가에 조금씩 적응을 해나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 상승률은 분명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플러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 즉 비용적인 부분은 상승이 이어지거나 이미 상승후 높은 상품가격과 서비스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서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이 선택한 방향성. 소비 위축을 우려한 대응책이라고 생각합니다.
9. 현재 보이고 있는 비용에 대한 소비지출이 붕괴되지 않는다면, 경제는 반등세로 이어지면서 점차 개선이 되겠지만, 기업/계층에서 무너지는 곳이 발생한다면, 이때에는 사회적 이슈/경제이슈로 확대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10. 과거 보였던 서비스인플레이션이 급격한 둔화 현상이 발생했던 시기가 보여줬던 패턴들의 의미는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빠른 속도로 하락세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등락률을 보이면서 비용상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1. 여기에 기후환경으로 인한 추가적인 에너지 비용발생 요인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언제 시작될지 모를 전략비축유 보충까지. 에너지 비용의 발생은 생산자물가지수 PPI를 상승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며, PPI의 상승은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 요인 중 하나입니다.
12. 여기서 90달러전까지는 그래도 버틸만 하지만, 미국달러지수가 전처럼 110달러 인덱츠 수치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게 된다면 미국은 추가적 인플레이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ISM 제조업 PMI에서 제조업 성장이 나타나면서 성장세가 보이는 경제지표 데이터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 제조업 성장없이 세계경제 및 제조업종이 성장하는데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며, 한국은 제조업이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한국경제가 성장하는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유들로 앞으로 유가의 흐름은 이번주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인플레이션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경제데이터로 경제지표에 변동성을 주게 될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80달러대까지는 그래도 버틸만 하지만, 90달러대는 이번에 터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이번주도 덥겠지만, 슬기롭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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