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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지표) 국토교통부 6월 주택통계현황 (f.미분양현황/준공후 미분양자료)
    세계 주요 경제지표 분석 2023. 8. 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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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경제지표 분석가 비오입니다. 반갑습니다. 

     

    다들 엄청난 무더위 잘 견대내고 계십니까!!! 진짜 조금만 걸어다녀도 땀이 날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땀이 많은 직원분이 있는데 상의가 젖다시피 할 정도로 땀이 흘러내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 정도는 아닌데 어쨌든 10분만 걸어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8일이 입추라고 하는데 빨리 입추가 와서 공기가 변하는 것을 다들 기다리고 계실 거에요. 지금 다들 열대야 때문에 고생들 하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할 겁니다. 에어컨을 온도를 낮추자니 춥고.. 조금 올리면 덥고 ㅎㅎ;;  마음이 아픕니다 orz...

     

    source : 국통교통부 보도자료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하는 6월 주택 통계 발표 자료입니다. 인허가건수 / 착공건수 / 분양건수 / 준공건수가 서울과 수도권, 지방으로 세분화되어 그래프 자료를 한 눈에 파악하기 쉽게 보도자료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국 연도별 누계 물량 자료를 통해 주택시장 상황에 대한 분석 및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변화가 있는 착공건수와 분양건수는 함께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부동산시장에 대한 우려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착공건수가 전년도대비 반토막이 났고, 2021년도 대비해서는 65% 이상 하락하며 착공건수가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면서 부동산시장에 부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났습니다. 분양건수 역시 비슷한 하락률을 보이며 급격한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는 중이죠.

     

    source : 국토교통부
    source : 국토교통부

    전국 주택 인허가수는 전년동기 대비 27.2% 감소하였습니다. 그래프 데이터를 보면 수도권/지방 지역에 상관없이 하락세계속되고 있습니다.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더 높은 감소비율로 감소하고 있고, 6월까지 데이터 누계물량으로는 5년/10년 평균보다도 20%전후 가까운 감소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장기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는, 한국경제상황에 좋지 않은 징후들이 나타났다는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인허가건수 뿐만 아니라 주택 전반에서 비슷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이상 징후들이 맞을 가능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착공건수 감소율은 더 높은 상황임>

     

    인허가건수 뿐만 아니라 착공건수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방소멸화 이슈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무리 단계에서 조금 더 언급을 이어가보겠습니다.

     

    source : 국토교통부
    source : 국토교통부

     

    주택착공건수 현황 데이터 자료입니다. 주택착공건수 누계 물량 50%가 넘는 감소율을 보이며, 인허가건수보다 더 불안한 수치를 발표하였습니다. 지금 착공건수에 대한 고민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원자재 가격이 전년도대비 하락했지만, 그래도 부담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source : 한국은행

     

    상품 기준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뿐만 아니라 가구당월평균소득이 등락을 보이며 흐름을 보이고 있죠. 기업들은 임금이 상승하면 상품가격에 반영합니다. 결국 아파트 역시 하나의 상품이기 때문에 당연히 분양 가격에 포함이 되기 때문에 미국/유로존(유럽연합)/한국 기준금리가 20년래 가장 높은 구간에서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 역시 기업대출 이자비용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source : 국토교통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입니다. 2023년 1월/2월 7.5만호를 정점으로 조금씩 미분양 주택수가 6.6만호(66,388호)로 약 1만호 가까이 줄어들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일만호, 지방 5.6만호 정도 미분양 상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40%가 넘는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방 미분양 상황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거주인구가 많다는 것은 미래 수요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인구분포는 부동산시장/미분양주택수와 함께 주택매매 조건에 매우 중요한 항목입니다. 아래에 올릴 데이터 중에서 지역별 인구수/가구수/미분양수/악성미분양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 수치를 업데이트 하는 첨부자료가 올라옵니다. 그때 

     

    미분양 주택수가 감소하게 된 이유는 미국주택시장(검은점선)과 한국주택시장(파란막대)이 분위기가 반전이 되며 월별 주택가격지수 MOM 이 반등을 시작하며 상승이 함께 나타나고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시장이 반전하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OMC에서 자이언트스텝으로 0.75% 기준금리인상 기조에서 0.5% 빅스텝으로 변화. 

     

    source :&nbsp; 네이버 검색

     

    그리고 금리인상기조가 베이비스텝 0.25% 인상 가능성과 최종금리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미국/한국 증권시장과 함께 부동산 주택시장에서 반등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분위기 반전은 한국 시장에 다양한 이슈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잡아야하나?'' , ''지금이 주택가격 바닥이다?'' 와 같은 이슈들이 쏟아졌습니다. 

     

    source :&nbsp; 네이버 검색

     

    이에 또 다시 가계대출이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개월 연속 증가와 함께 미분양 주택수가 감소와 월별 주태가격상승 흐름은  당연한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지역별 차이는 크게 나타나고 있지만 뉴스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메인 이슈들은 부동산시장의 핵심은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시장입니다. 이들에서 증가세는 전국 데이터 수치를 끌어올리는 현상을 가져오고 있는 한 쪽으로 치우친 성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ource :&nbsp; 국토교통부

     

    6월 지역별 주택 거래량 및 증감률 현황을 보면, 전월비 성장을 보인 지역은 서울이 유일하고 소폭 감소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년비로는 수도권 거래량이 10% 증가 / 지방은 변화가 없습니다. 모든 지역이 5년/10편 평균 데이터에서 큰 폭의 하락이 나오면서 거래량이 감소가 주택지표 전반에 걸쳐서 비슷한 수치의 등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source :&nbsp; 국토교통부

     

    전월세 시장은 모두가 예상하듯이 월세시장이 계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부동산시장 최대 이슈가 바로 ''역전세난''과 ''빌라왕 전세사기'' 두 가지 이슈가 상반기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이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를 계기로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빌라왕 전세사기 관련해서 정부가 정책적으로 당정이 모여서 대안책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source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602/119590715/1 (오른쪽)

    위 자료는 4월 주택통계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에서 올린 첨부자료입니다. 

    source : 네이버 검색
    source :&nbsp; 한국은행 100대 지표

     

    역전세난과 관련해서 정부는 대출규제를 풀었습니다. 현금이 여유가 있는 분들은 이미 해당사항이 아니겠지만, 갭투자이면서 2021.11 ~ 2022.06 기간에 주택매매를 했던 주택매수자들은 가장 많은 금액을 대출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현재 고금리인 상황과 한국은행총재가 언급한 것처럼 기준금리를 내리는 것에 대한 어려운 상황을 고려했을 때, 대출 상환비용을 버티냐 못버티냐? 이는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큰 악재로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source :&nbsp; 한국은행 100대 지표

     

    그나마 다행인점은 월별기준으로 주태가격 상승세가 나오고 있지만, 이는 마냥 좋은 내용은 아닙니다. 주택가격이 다시 오르면 실수요자를 제외한 수요 측면에서 보류를 선회하는 수요자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출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요인들은 주택매매를 잠정 중단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돈과 관련이 되기 때문이죠.

     

    source : 국토교통부
    source : 국토교통부
    source : 국토교통부
    source : 국토교통부

    /미분양 및 악성 미분양 지역별 주택수 현황입니다. 한 번 훑어보시면 됩니다

     

     

    6월 미분양주택현황 및 준공후 악성 미분양 현황입니다. 악성 미분양 주택수는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그 수를 보면 인구밀도 낮은 지방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인구구조상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아 4월 지역별 인구 데이터를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늘 대구광역시가 언급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https://withbicycle.tistory.com/21  (대구 새마을금고 관련 이슈 포스팅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타지역 대비 주택매매 진입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비싸죠. 그렇기 때문에 주택 정책에 따라 수요의 변동성이 발생하며, 지방보다 더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증감률이 23.3%에 달합니다.  하지만 지방은 인구구조상 수도권 대비 적기 때문에 수요측면에서 불리하죠.

     

    잠재수요 측면에서 불리한 지방 인구구조상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노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정권마다 이야기가 나오고 실제로 실행이 되고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지역별 산업구조가 널리 분포되지 않는다면, 즉 대한민국 전 지역이 고른 성장을 정권에서 하지 않는다면 더더욱 어려운 모습과 함께 지방소멸화는 가속화 될 것입니다. 

     

    지방소멸화는 결국 한국경제에는 좋지 않습니다. 출산률과도 관련이 되기 때문에. 부동산시장과 인구분포도 역시 함께 해야 하는 정책입니다. 고른 성장을 위한 노력이 정권에서 긍정적인 방향성을 갖는 정책들이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새만금개발지역이 전라도의 시발점이 될 듯 하지만,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출산율의 증가는 잠재 수요자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정권은 알고 있겠죠. 늦지 않게 빠른 조치가 이뤄지길 바라며 6월 주택현황통계 경제지표 이야기를 마무리 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 업무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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