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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차(4일~8일) 유가(원유) 흐름과 미국/한국/유럽연합 소비자물가지수 CPI 상승?세계 주요 경제지표 분석 2023. 9. 3. 23:48반응형

안녕하세요 경제집표 분석가 비오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제 일요일 날씨가 높은 습도로 끈적끈적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에어컨을 틀자니 애매하고 선풍기만으로는 조금은 더운 느낌이 있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물로 샤워하며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청소하고 땀이 나기 시작해서 바로 걷기와 3km 런닝을 뛰는데, 저녁 이후에만 뛰다가 낮에 뛰니 힘이 드네요 -0-;;;
그렇게 1시간 20분 걷기&런닝 시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이번에는 목욕을 하고 나니 개운하네요. 나가기 전, 제습기를 돌려놔서 그런지 끈적끈적함도 없어져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오후 주술회전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편하게 휴식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형님과 장모님이랑 쇼핑을 가서 혼자 오후에 쉴 수 있었습니다.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지난 주 유가가 최고점을 경신하며 2023년 가장 높은 흐름을 보이며 주간 장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인 wti 유가차트 흐름을 보면, 7월부터 상승을 시작한 유가 흐름이 80초반을 넘기면 조정을 받으며 하락전환 하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재상승이 나오면 85달러를 터치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미 8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 (미국/한국)의 경우 전월대비 상승을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유가의 상승은 원유가 사용되는 모든 산업에 생산자물가지수 PPI를 끌어올리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부동산시장에서는 건설기계에 사용되는 기름값이 오르고, 물류비용이 상승하고, 에너지 관련 비용 상승을 가져옵니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산업에서도 석유가 사용되는 산업이라면 이 또한 비용전가될 여지가 남아있게 됩니다.

SOURCE : NAVER.COM 최근 유가 상승의 원인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중심으로 산유국 공동체인 석유수출기구 플러스(OPEC+) 협의체의 자발적 감산 연장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유가상승을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산유국들이 중심국가인 사우디와 러시아 동조하며 80달러 아래로 유가가 하락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공통 경제지표인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 CPI와 CORE CPI 미국/유럽연합(유로존)/대한민국 8월 발표된 미국은 아직 시장예상치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며, 한국은 2.7%가 예상되고 있고, 유럽연합은 잠정치로 5.3%로 전월과 같을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유로존도 시장예상치보다 상승하지 않을까 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에너지 원자재로서 많은 산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source : ko.tradingeconomics.com 
SOURCE : https://apcc21.org/ser/outlook.do?lang=ko 올 겨울 엘니뇨현상으로 인해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 무더위가 지속되었습니다. 그 영향이 계속되며, 평년대비 따뜻한 겨울이 될 것으로 APEC 기후센터에서 세계 기후/날씨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겨울과 같은 따뜻한 겨울이 유럽에 찾아오게 될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천연가스 선물가격이 바닥에서 흐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외 전반적으로 세계 국가들이 따뜻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역사적인 바닥권에서 흐름이 나오고 있고 일봉으로 보면 박스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겨울은 난방 관련 수요가 여름 대비 확대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점, 장기적인 수요 증가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4달러대까지 상승 포지션이 열려 있고, 리스크에 따라 6달러대까지도 상승자리는 열려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SOURCE : https://www.eia.gov 이번주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는 원유 가격 흐름이 가장 포커스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번 주간 우리가 체크해봐야 할 내용입니다. 인플레이션 수치가 상승하게 된다면, 결국 기준금리 인상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유가가 지나치게 오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유가가 계속해서 오르게 되면 결국 소비를 줄이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산유국들에게 화살이 되돌아가며 유가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석유수출기구 산유국들은 어느 가격대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발생하여 유가가 오른다면 OPEC+는 감사한 셈이죠. 비축분을 오른 가격에 팔 수 있기 때문이죠.

차트 흐름상 경제부양책 미국 2분기 GDP 확정치 등 리스크 해소나 경기침체 이슈가 사그라들만한 이슈들이 나온다면 (기준금리동결 이나 중국 부동산시장 부양책과 경제부양책 등) 수요 기대감으로 인해 100달러 근처 가격을 터치할 수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차트를 보면서 강하게 듭니다.
최근 미국 전략비축유가 보충되며 잔량이 증가하였습니다. 단위는 천배럴인데, 약 280만 배럴이 채워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숨겨진 원유 수요가 있었다는 걸 몇 일 전에 확인했었고, 이번에 자료 업데이트를 하게 되네요. 보충이 계속 이어진다면??
반대로 하락요인으로는 미국 드라이빙 시즌도 곧 마무리 되기 때문에 미국에서 발생했던 수요가 감소할 여지가 있는 점.
https://withbicycle.tistory.com/85
한국경제지표) 국토교통부 7월 주택 현황 통계 발표 (f. 행적구역별(악성)미분양현황/기준금리변
안녕하세요. 경제지표 분석가 비오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았죠? 하늘도 너무 이쁘고, 바람도 시원하게 부니 그늘 테이블 아래에서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 아래에서 텀블
withbicycle.tistory.com
현재 유가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최근 고공행진하고 있으며, 중국발 부동산시장 리스크가 크게 해결될 조짐은 없어 보입니다. 중국 시진핑 정부가 강력한 정책이 필요해 보이는데, 그런 정책을 실행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중국 경제지표를 나중에 다루겠지만, 경제지표 바닥일 때, 국가는 이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을 실행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중국은 지방정부 부채로 인해 쉽사리 유동성 확대 정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막 경제가 바닥권에서 흐름을 나타나게 된다면, 결국 피해는 시민들에게 전가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경제부양책을 실행하게 되지 않을까 바라보고 있고, 상황이 이래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 라는 위기상황이라면 중국 국민들도 납득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악재들이 하나씩 하나씩 개선되어 세계경제가 좋은 흐름을 보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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